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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임상 및 건강심리 연구실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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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위중독(SNS 중독 등)과 자살, 외상, 정서(우울 등)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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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특히, 중독과 자살, 외상, 정서에 대한 기제를 설명하고 이러한 문제들을

 

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심리학적 접근법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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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연구실은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개인 및 사회적 문제들의

 

개선을 통해 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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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구실 주 활동]

1. 연구과제 수행

2. 저널리딩(주 1회)

3. 랩 컨퍼런스(주 1회)

4. 학기 중 학차별 스터디

5. 방학 중 전체 스터디​

6. 임상심리전문가 수련

7. 임상실습 - 마음건강연구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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